5월20일 종영된 드마라 '개인의 취향'이 16부 전회 광고를 완판시켜 방송사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은 16부 전회 광고 32개 완판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 인해 드라마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은 MBC에게 1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그동안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던 MBC 수목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광고까지 완판 시킨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개인의 취향' 제작사는 마지막까지 고생하며 함꼐 해 준 배우와 스텝들을 위해 종영 다음날인 21일 서울 마포의 한 호텔에서 대규모 종방연을 열 계획이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김남길 "한가인은 아줌마라고 부르면 질색"
▶ 미나-한장희 잇는 '상암동 응원녀' 정체는 레이싱모델 김하율!
▶ 양은지 임신 14주 '이호 예비아빠 됐다!'
▶ 영웅재중, 日톱모델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에 "친구사이일 뿐"
▶ 2AM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카리스마 물씬'
▶[이벤트]SK2, 임수정처럼 광채나는 피부 갖고 싶니?!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