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민지 '인어공주 같은 포즈로'

11일 오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모델 유민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34-24-34의 이기적인 S라인 몸매로 주목을 받은 유민지는 연기자답게 표정부터 섹시한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010년 최고의 유혹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유민지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