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파티플래너 1호’ 지미기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5월4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프로그램 ‘수퍼맘 다이어리’에는 지미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파티플래너, 패션디렉터, 2살배기 아들을 둔 엄마로 살아가는 수퍼맘의 일과 삶을 소개한다.
또한 지미기는 “아들이 외로워할 것 같아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주겠다”며 둘째에 대한 계획도 덧붙였다.
영국 출신의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공개된다. 2008년 결혼을 올린 두 사람은 잦은 해외 출장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부부금슬을 자랑하는 노하우도 들려줄 계획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다양한 파티와 행사장을 다니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파티플래너이자 자기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의 CEO까지 두 가지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미기의 그동안의 삶과 남다른 교육관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편 1996년 수퍼엘리트 모델 출신 ‘지미기’는 국내 파티플래너 1호로 명성을 알렸으며 현재는 패션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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