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인의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변신시켜 주는 직업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멋있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그들만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헤어디자이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히 가위다.
헤어아이론의 경우 예전에는 매직에만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컬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된다. 얼마나 매끄러운 슬라이딩을 할 수 있는지, 머리뜯김 현상이나 정전기가 발생여부는 꼭 살펴봐야 하는 중요한 성능이기도 하다.
또한 헤어드라이어는 젖은 모발을 말리는데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핸드드라이, 블로우 드라이 등의 드라이어를 사용한 스타일링과 열펌 후 모발의 스타일링을 더하기 위한 필수코스로 사용된다. 특히 바람의 세기와 냉풍이 얼마나 차가운지 등이 드라이어의 성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주식회사 제이엠더블유(이하 JMW)의 헤어드라이어와 아이론의 경우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봤다. 미용실 프랜차이즈 준오헤어(대표 강윤선)의 ‘32th Junior stylist Collection’에 JMW의 헤어기기가 사용된 것.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했던 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압구정로데오 2호점)은 “JMW의 강력한 바람과 완전한 냉풍은 건조시에 모발의 컨디션을 최적화 시키는데 월등하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상품개발에 반영하려는 발품파는 열정이 느껴진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상아 원장은 웰라 인터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 2007에서 한국 최초로 1위를 수상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친환경 헤어드라이어
JMW는 친환경인증인 RoHS를 획득하여 모든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친환경 기준을 만족시킨다. 드라이어의 바람 자체에서도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인 제품이다. 하루에도 7~8시간씩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에 노출이 되는 친환경 헤어드라이어가 헤어디자이너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일 수 밖에 없다.
저전력 고효율
JMW는 세계최초의 특허 기술을 보유한 BLDC모터를 사용한다. BLDC모터를 드라이어에 탑재하여 기존 제품대비 80%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러한 저전력 고효율 제품은 사용할수록 지구의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잘 알고 써야 하는 친환경 필수아이템이다.
2배 이상 강력해진 바람
미용실에서 하루 종일 젖은 모발을 건조해야 하는 전문가들에게 강한 바람은 필수적인 요소다. JMW는 기존에 사용되던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을 2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서 훨씬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바쁜 아침 1분1초가 아까운 출근길 혹은 등교길에 채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머리를 완전 건조시킬 수 있는 성능이 있는 것.
열 제로, 완전냉풍 구현
좋은 헤어드라이어만이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은 바로 냉풍이다. JMW의 신기술은 드라이어의 냉풍이 완전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며 건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가가 사용할 때는 냉풍이 열펌 등의 시술 후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매우 중요한 특징이 된다.
JMW의 헤어아이론은 세라믹 열판에 음이온 코팅을 해서 정전기를 방지함은 물론 머리뜯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부드러운 슬라이딩으로 최적의 컬링과 윤기나는 머릿결이 탄생되는 아이론, 예열시간과 온도복원력도 매우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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