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지닌 트렌디 워치 눈 코펜하겐에서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noon 25-017 라인을 선보인다.
Noon 25-017 제품은 산뜻한 핑크 컬러의 실리콘 밴드에 기존 눈 코펜하겐의 바젤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스테인리스 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Bang&Olufsen 출신의 디자이너 Henrik에 의해 탄생한 눈 코펜하겐의 noon 25-017 모델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 男子, 스키니 열풍 식지 않는다?!
▶ 이민호 vs 천정명, 스타일 비교 분석
▶ 돌아온 발목양말, 봄스럽게 매치하기
▶ 원더걸스, 파파라치에 포착되다
▶ 스티브 잡스가 리바이스를 고집했던 이유
▶[이벤트]4월의 햇살에서 내피부를 지켜줄 록시땅 썬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