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스타킹 ‘비올레타’ GS25 편의점 출시!

GS25와 브랜드 컨설팅‧마케팅 전문기업 ㈜굿지앤에서 인기 방송인 정가은과 공동 기획한 팬티스타킹 ‘비올레타’가 전국 4,100여 GS25 매장에 4월22일 출시되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옴므 (homme) 2’, 라디오 프로그램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평소 늘씬한 S라인, 8등신 미녀로 인정받는 정가은이 4월1일 자신의 이름을 건 '여자라면 라면볶이'에 이어 팬티스타킹 ‘비올레타’를 GS25와 ㈜굿지앤과 함께 기획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정가은은 여성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스타킹의 탄력성과 신축성을 강화했다. 제품의 기획부터 수차례 샘플 테스트 등 제품의 콘셉트와 패키지까지 모든 과정에 동참한 제품으로 이번 출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

정가은 팬티스타킹 ‘비올레타’는 신비스러운 느낌의 여성적인 컬러 보라색을 뜻하는 스페인어이며, 팬티스타킹 2종(살구, 커피)로 구성되었다.

‘비올레타’는 피팅되는 소재로 부드럽고 탄력 있게 다리를 조여주어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팬티와 벨트 부분의 탄력을 강화하여 배가 나오거나 엉덩이가 쳐지는 것을 보완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 해주는 보정기능도 가지고 있다.

GS25 이효섭 과장은 “정가은 스타킹 ‘비올레타’는 신축성이 부족한 기존 스타킹의 단점을 보완하여 팬티, 벨트 부분의 탄력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또한 정가은 씨가 적극적으로 스타킹 개발에 참여하였기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 팬티스타킹 ‘비올레타’의 가격은 2,700원으로 전국 4,100여 GS25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굿지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