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이안 "매력적인 마케팅 팀장입니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이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는 여자라면 다 공감하고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는 지극히 평범한 나윤주(황인영 분), 모설희(오주은 분), 송주남(정양 분) 세 여자의 일상을 디테일하고 코믹하게 담았다.

오락지존 E채널이 최초로 제작하는 안티에이징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감독:정흠문 / 작가:박은아)'는 30일 밤 11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