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윤석주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20대의 개그맨 대표 복근을 들자면 허경환을 들 수가 있고, 30대 중반에서는 윤석주가 최근 2년 동안의 지속적인 감량과 건강미로 일명 ‘낙지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윤석주는 단지 몸짱을 만들이 귀한 것보다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싶어 금연에다가 금주까지 더해 현재는 키 174cm에 64kg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개그맨 윤석주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가장 아름다운 복근이 나왔을 때 다시 한 번 건강 비결과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개그맨 윤석주는 헬스클럽에서 하루에 2시간동안 운동을 하며 싸이클과 조깅으로 유산소 운동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권영찬이 단장을 맡고 있는 엔터트리포의 회원으로 배드민턴으로 유산소운동을 겸하고 있다.
현재 개그맨 윤석주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 몸만들기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윤석주는 KBS 공채 15기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개그콘서트의 ‘개그대국’과 김병만의 달인의 시초가 되었던 ‘외길30년’, 개그맨 양배추와 함께 ‘낙지와 양배추’로 출연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행어를 남겼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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