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방송이 4월19일 봄맞이 개편을 함에 따라 새로운 얼굴이 대거 투입된다.
이번 봄맞이 개편은 남원과 진도에 이어 경주와 포항지역에서도 국악방송이 개국함에 따라 ‘국악과 친하기, 국악 즐기기, 국악 깊이 알기’를 편성방향으로 오정해, 이금희 그리고 이주향 등이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작가 이주향은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맛있는 라디오, 991! 이주향입니다’를 진행해 퇴근길 생방송으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작가 이주향과 초대 인물이 펼쳐내는 삶 속의 우리 이야기를 국악 속에 녹여낼 계획이다.
베테랑 진행자 이금희는 주말 저녁 9시 ‘음악의 숲을 이금희와 함께’를 진행하며 음악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제공: 국악방송)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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