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첫 라디오 방송에 엄창난 인맥의 희라인을 총 동원한다.
3월29일 첫 방송이 시작되는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는 장근석, 이다해 등 인기 배우들을 비롯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소녀시대 제시카, f(x) 설리, 슈퍼주니어 동해 등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의 전화연결도 준비되어 있다.
두 번째 방송인 3월30일에는 왕비호 윤형빈과 ‘희라인’인 소녀시대 제시카, f(x) 설리, 슈퍼주니어 동해가 출연해 한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하며 보아온 김희철의 진면목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희철이 5년만에 DJ로 복귀하는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김연아 쇼트 7위 충격 속 아사다 마오 '또다시 2인자'
▶ '하녀' 전도연-이정재, 에로티시즘 빛나는 예고편 공개
▶ '공기인형' 배두나 "오다기리 죠는 내 친구의 남편"
▶[이벤트] 롤립스 퀴즈 풀고 사은품 받자
▶[이벤트] 클라란스 새로운 '화이트닝'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