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44기 특별강연을 마친 후, 배우 오만석, 조재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우정을 전했다.

이어 예지원은 “강연을 마치고 이런저런 수다꽃 피우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며 “늘 유쾌하고 따뜻한 두 동생들, 오늘도 에너지 가득한 행복한 밤을 만들어줘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지원은 최근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의 MC로 활약 중이며, 데뷔 35주년을 맞아 인스타그램에서 공식 팬클럽 ‘예지몽’을 창단하는 등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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