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극의 시작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당기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계속 공개되는 현장 스틸컷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플랜비 픽쳐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