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폐차장에서 진행되는 신불사 촬영

2010-03-20 0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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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의 한 폐차장에서 진행된 촬영 장면은 호흡이 맞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액션씬으로 20일 5회 방송분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극의 시작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당기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계속 공개되는 현장 스틸컷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플랜비 픽쳐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