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속 최고의 캐릭터는 누굴까?
최다니엘이 연기한 이지훈 역이 네티즌들이 꼽은 ‘지붕킥’의 최고 캐릭터로 선정됐다.
‘청순글래머’로 각종 CF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세경이 연기한 세경은 21.9%(854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황정음의 제2의 전성기를 찾아준 엽기 발랄 정음과 떠오르는 신예 윤시윤이 맡은 준혁 학생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 카페베네 광고)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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