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수입/배급:UPI 코리아)의 두 남자 배우가 여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배우는 ‘할리’역에 ‘존 크라진스키’와 ‘루크’를 연기한 ‘헌터 패리쉬’. 이 배우들은 미드를 즐겨보는 여성들에게 이미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이어 <사랑은 너무 복잡해>로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 한층 더 높은 인기몰이 중인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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