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초의 여성 P씨. 드러내놓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선천적으로 소음순이 커서 아직까지 비키니를 한 번도 입어보지 못했다. 비키니를 입으면 밖으로 튀어나올까봐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 때문인지 냉도 있고 가렵기조차 했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성관계시 소음순이 말려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불편하기도 했지만 성감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P씨는 고민 끝에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보았다. P씨는 역시 소음순의 모양이 아름답지 못하고 상태도 좋지 않았다. 소음순 5기여서 소음순의 모양과 길이, 색깔, 두께 등을 모두 교정해야만 했다.
P씨가 받은 여성성형수술은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이다. 여성의 요도와 질 입구를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쪽이 대칭으로 얇고 작은 모양의 핑크색일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질염, 성관계, 자위행위 등의 여러 가지 자극으로 인하여 색이나 모양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변형된 소음순은 청바지 같은 꽉 조이는 옷을 입을 때나 성관계시 불편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러한 외관상의 변화로 인해 성적인 자신감이 저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불필요한 오행의 소지가 되기도 한다.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여러 가지다. 한쪽 또는 양쪽의 소음순이 너무 늘어나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도 소음순이 튀어나오는 경우, 딱 맞는 바지를 입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걸을 때에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음순 비대증의 경우, 외음부가 항상 축축하고 가렵거나 분비물이 생겨 불쾌한 경우, 성관계시 소음순이 말려들어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 등이다.
리벨로클리닉 모형진 원장은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은 기능적인 장애를 없애는데 수술의 초점이 맞춰져 외관상의 모양에는 신경을 쓸 수 없었던 기존의 수술과는 달리 기적의 빛이라는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이 없으며 봉합사를 꿰맨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에게 적합한 수술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나서 늘어지고 검게 변한 소음순을 원상회복시키고 회음절개 상처를 없애기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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