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봄 메이크업에서 결코 뺄 수 없는 것이 바로 블러셔이다. 어린 소녀의 발그레한 두 뺨과 같이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핑크빛으로 두 뺨을 물들여보자.
블러셔는 자신의 혈색에 맞는 블러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2010년 봄 블러셔 컬러는 사랑스러운 ‘핑크’와 세련된 ‘피치’나 ‘코랄’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얀 피부엔 핑크색상이, 까무잡잡한 피부에는 오렌지나 코랄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
블러셔는 웃을 때 앞으로 나오는 광대를 살짝 강조해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얼굴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때문에 블러셔를 바를 때에도 생긋 웃었을 때 통통하게 살쪄 보이는 곳에 블러셔를 바른다.
많은 사람들이 볼 양쪽을 동그랗게 그린다. 그러나 볼 양쪽을 동그랗게 바르는 것보다는 마치 V라인을 그리듯 관자놀이 밑에서부터 볼까지 사선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브러시에 블러셔를 묻혀 여분의 분을 손등에 털어내고 옆얼굴에서부터 얼굴 정면에 걸쳐 산을 그리듯 상향으로 칠한다. 그리고 손가락 끝을 사용해서 가볍게 터치해 주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생겨 사랑스러운 하트라인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피부색보다 톤 다운된 블러셔를 이용해 이마와 턱 바깥쪽을 쓸어주자. 얼굴에 음영효과가 일어나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표현할 수 있다. 정성껏 바른 블러셔를 오후 내내 지속시키기 위해 프레스드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시간이 지나 피지가 올라와도 블러셔 컬러가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다면 2010년 봄, 소녀 같이 러블리한 얼굴을 만들기 위한 필수 아이템은 무엇일까.
뷰티n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를 통해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스몰페이스 케이스’를 테스트해 본 블로거 러브애니(an***)는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내추럴한 피부로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며 이 제품 하나로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연출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 여리여리하면서도 아주 앳된 느낌의 소녀스러운 핑크빛 치크 블러셔는 굉장히 곱고 부드러운 입자를 가지고 있으며 생기 가득한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평가했다. (사진제공:비디비치 by 이경민)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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