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미소가 아름다운 기부천사 한예슬

이환희 기자
2010-03-11 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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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도미노피자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광현 회장과 배우 한예슬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예슬은 자신이 활동중인 도미노피자의 CF 출연료의 일부를 환아 20명의 수술비 지원에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예슬은 기부금 전달식 동안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환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