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뷰티디렉터 변혜경 칼럼]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가슴 사이즈는 B컵?

2010-03-02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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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던 중 연예인들의 결혼생활을 사실적으로 다룬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를 보게 됐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서는 탤런트 박재훈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인 박혜영이 평소 콤플렉스였던 가슴 성형을 받는 과정을 예고편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레슬링 선수라는 타이틀과 달리 날씬하고 가냘픈 몸매를 가진 박혜영은 그간 가슴 성형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성형을 한 후 단 1%의 후회도 없다는 말을 남겼다. 그만큼 그녀의 만족감이 크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신체부위로써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곳이다. 한 웨딩 사이트에서 조사한 '가장 선호하는 가슴 사이즈'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 모두 60%이상이 B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가슴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을 하는 여성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가슴성형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무조건 큰 가슴을 원했으나 요즘에는 무조건 크기만 키우기보다는 자신의 체형에 가장 적합한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다.

가슴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몸에 살이 찐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슴이 큰 것은 아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처지기 쉬워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성형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나친 성형과 자신의 몸와 균형이 맞지 않는 가슴 크기는 몸매를 망가뜨릴 수 있다.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신체 부위와 같이 평소 꾸준하게 운동하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사진: 압구정 W성형외과 뷰티디렉터 변혜경)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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