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거 빼고 고만고만하다’고 평가받는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F1특집’을 통해 천재레이서로 거듭났다.
2주 동안 방송된 F1 특집에서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레이싱 F1에 도전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박명수와 노홍철, 정형돈이 하루 먼저 도착했으나 호흡곤란으로 포기한 정형돈을 제외하고 박명수와 노홍철이 뛰어난 레이싱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국 승자는 ‘천재 레이서’로 칭송받던 유재석이었다. 그는 몇 바퀴 만에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결국 첫 도전치고 뛰어난 실력이라는 2분대 기록을 세웠다. 2분55초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레이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유재석을 떠받들고 박명수와 노홍철은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에는 ‘길의 제주도 방뇨사건’을 두고 법정공방을 패러디한 ‘죄와 길’ 특집을 예고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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