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영국 출신의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영국 남성들의 '결혼하고 싶은 여성' 1위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는 7일 남성지 에스콰이어 영국판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어 "키이라 나이틀리를 누르고 레이첼 와이즈가 최고의 결혼상대자로 뽑혔다"고 알렸다.
레이첼 와이즈는 영화 '콘스탄틴', '마이블루베리나이츠', '블룸 형제 사기단'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아고라', '씬 시티2', '러블리 본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와이즈는 영화 '더 레슬러'의 감독인 대런 애로노프스키와 약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3살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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