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러브 트리 프로젝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나무엑터스의 배우들은 해마다 잡히 화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선활동을 펼쳐왔으나 이번에는 새로운 자선앨범을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문근영, 신세경, 김소연, 유준상, 박건형, 김강우 등의 나무엑터스의 배우들과 최고의 뮤지션들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는 4차에 걸쳐 17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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