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KBS 새 수목드라마 '추노'의 주인공 이다해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오지호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오지호가 잘생긴 외모에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첫인상과 실제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다해는 이어 뭔가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오지호가 이국적인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아따~ 살벌하구만, 살벌해~"라며 걸쭉한 사투리를 쓴다고 말해 오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이다해가 공개한‘구수한 오지호’의 모습은 2010년 1월7일 목요일 밤 11시15분 '해피투게더3-신년특집'에서 공개된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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