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용서는 없다'의 주인공들

2009-12-23 19:01:14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류승범, 한혜진, 설경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설경구 분)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의문의 살인마(류승범 분)의 대결을 그린 정통 스릴러이다.

이 날 자리에는 김형준 감독,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 참석해 무대인사와 함께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정통스릴러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2010년 1월7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