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KBS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추노'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배우 장혁, 이다해,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추노는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대길(장혁 분)이 송태하(오지호 분)를 쫓게 되면서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태하와 쫓을 수 밖에 없었던 대길의 이야기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