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박봄 '노래부르는 모습도 예뻐'

이환희 기자
2009-12-14 00:06:15
기사 이미지
1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제 40&41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2009년 10월과 11월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시상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10월의 루키 오브 더 먼스(신인상)에 서인국, 11월에는 디셈버가, 송 오브 더 먼스(최고 인기곡)에는 10월에 리쌍, 11월에 박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열린 축하공연 무대에서는 나디아, 원써겐, 서인국, 디셈버, 리쌍, 박봄, 샤이니, 김태우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