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당신의 코는 건강합니까?

홍수민 기자
2009-12-14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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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중앙에 있는 코는 그 모양새와 크기에 따라서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한다. 콧대가 오뚝하고 높으면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반면 작고 몽퉁한 코는 귀여운 이미지를 갖는데 그칠 수 있다.

이집트의 역사를 바꾼 클레오파트라도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오뚝한 코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팡세를 저술한 파스칼이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지구의 모든 표면은 변했을 것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그만큼 코는 예전부터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중요시 되어왔다. 관상학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관상학에서 코는 두뇌의 활성도와 출세 등을 판가름하는 기준이다.

건강한 코
건강한 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두뇌회전이 빠르고 성공할 에너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강한 코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코가 얼굴면적에 비해 크고 높으며 힘차게 보이고 콧대가 발달되어 있는 경우.
코의 끝 부분이 발달하면 심폐의 기능이 활발하며 두뇌의 기능이 좋다.
코의 색이 윤택하고 빛이 나면 활동력이 왕성하고 능력을 인정받는다.
코가 뿌리(산근)에서 눈썹사이(인당)까지 뻗으면, 심폐와 뇌하수체가 발달하여 두뇌가 매우 뛰어나며 크게 출세할 수 있다.

건강하지 않은 코
건강하지 않은 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체 불균형일 수 있으며 에너지가 빨리 위축돼 건강이 쉽게 안 좋아 질 수 있다. 건강하지 않은 코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코가 비틀어지면 에너지의 불균형으로 성질이 급하다.
코가 아주 작으면 폐의 기능이 약하므로 기관지병이나 폐질환에 잘 걸린다.
콧구멍은 방광의 기능을 나타내므로 콧구멍이 작으면 방광의 기능이 약하다.
콧대가 낮으면 두뇌의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관상성형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한동균성형외과 한동균 원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상을 많이 보는 편인데 관상을 아주 무시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러나 관상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중의 하나일 뿐이다. 관상학으로 여러 안 좋은 점들이 눈에 띈다고 하더라도 생활환경이나 자기 관리 여부에 따라서 성격이나 건강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취업면접과 같이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관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관상전문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사진: 영화 '프레스티지'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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