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2012' 한 달 만에 500만 관객 돌파

홍수민 기자
2009-12-12 1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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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개봉 30일 만에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12월12일 수입·배급사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에 따르면 '2012'는 11일 하루 서울에서 9528명, 전국 2만35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국 누계 500만6907명이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4위로 ‘해운대’, ‘국가대표’,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다음으로 많이 본 영화가 됐다.

700~900개 상영관을 확보한 2012는 개봉 첫 주 163만명, 2주째 330만명, 3주째에 433만명을 쌓았다. ‘청담보살’, ‘백야행’, ‘시크릿’ 등 국산 신작의 공세에도 3주 연속 정상을 지켜냈다.

'2012'는 마야인이 예언한 지구 종말의 해 2012년에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맞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로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투모로우'에 이어 재난영화 최고의 감독에 오르게 됐다. (사진: 영화 '2012' 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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