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기무라 타쿠야가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12월8일 방송된 KBS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윤아는 "기무라 타쿠야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 김신영이 "탁재훈도 기무라 타쿠야를 닮았다"고 말하자 난색을 표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20세인 윤아는 "하지만 정작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는 없다. 소개 좀 시켜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8일 방송된 '상상더하기'는 7.6%(AGB닐슨 전국 일일 시청률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 '상상더하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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