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히 늙어가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서른에 한번, 30대 중반에 한번, 마흔에 또 한번 눈에 띄게 늙는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또한 남성과 같이 천천히 노화가 진행된다.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경우 시각적으로 한 시점에서 피부의 노화가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여성의 피부는 서서히 탄력이 없어지면서 조금씩 주름이 생기고 아래로 처지고 있다. 조금씩 탄력을 잃어 갈 때의 변화는 별로 눈에 두드러지지 않지만 어느 날 주름이 잡히기 시작할 때나 지방이 불룩하게 늘어질 때 그 시점에서 확연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깊게 패인 주름은 한번 생기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름이 생기기전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 우리의 피부는 각 부위마다 그 속성이 다르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름 예방법도 부위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 신사 테마임이석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부위별 주름 예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 이마이마는 피지분비가 활발하고 평소 근육을 사용할 일이 적어 방심하기 쉽다. 그러나 한번 생기기 시작한 주름은 골이 패인 것처럼 깊은 주름이 되어 돌이킬 수 없다. 때문에 습관적으로 이마를 문지르거나 찡그리는 습관은 버려야한다. 또한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을 유발하는 파장은 자외선 A이므로, SPF보다 PA+지수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끈적이는 것이 싫다면 오일프리의 산뜻한 타입을 고르고 덧바르는 팩트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체크해야 한다.
▶ 목
목은 여자의 나이테라 불린다. 얼굴에 꾸준히 관리를 하지만 목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목은 몸 전체에서 눈가 다음으로 얇은 부위이고 피지선이 없어 건조해지면 바로 노화로 직결된다.
▶ 눈가&입가
특히 표정주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없다.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로 건조하면 바로 주름으로 연결된다. 또한 민감하기 때문에 전용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주변 피부가 건강한 20대라면 젤 타입의 리프팅 제품이나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피부가 전체적으로 당기고 잔주름이 비치는 등 처지기 시작하는 징후가 보인다면 수분 에센스에 리프팅 크림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사진: 영화 '아이러브유',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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