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쫄깃하면서도 구수하고 뒷맛이 감칠 맛 나는 양구이는 자주 먹을 수 없는 별식이다. 그런데 이 양구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양구이'하면 양고기를 연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양구이'의 맛을 알고 나면 다음부터는 쉽게 팬이 되고야 만다.
동의보감에 나와 있듯이 소의 위인 양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담과 위를 튼튼히 하며 오장을 보호한다. 몸 안의 유해한 독소를 해독하는 데에도 효과가 높다고 한다.
두껍게 손질되어 옅은 양념을 한 양을 뜨거운 불에 몇 번 구우면 질긴 맛은 사라지고 고소하면서도 졸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양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서 부드럽고 맛있는 양구이를 먹으려면 양의 가장 크고 좋은 부위를 따로 주문하여 냄새를 없애고 옅은 양념을 해두어야 한다”고 한다는 것이 양구이 전문요리점의 귀띔이다.

양구이는 저녁시간에 여럿이 어울려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먹는 것이 제 맛이다. 그런데 양구이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하다 싶을 때 후식 겸 식사로 먹는 음식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양밥'이다.
잘게 썰은 쫄깃한 양을 돌판 위에 올려놓고 밥과 깍두기 국물을 넣어 뜨겁게 볶은 별미 음식이다. 밥이 다 볶아지면 위에 잘게 썬 파와 김을 뿌려주면 바로 준비가 완료된다.
양밥의 맛은 어떨까?
양밥은 넉넉하게 먹을 경우 둘이, 고기를 먹은 후에 먹으려면 셋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양과 대창구이 전문점인 <호양호창>에서는 양밥 2~3인분에 17,000원을 받고 있다.
한편 소고기는 우리 한우가 맛과 품질이 뛰어난 최고의 음식재료이다. 치악산한우 브랜드 전문유통업체인 정원푸드(대표 마해용)에서는 온라인쇼핑몰 하누로(hanuro.com)에서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시중보다 20~30% 가량 싼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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