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뉴 문'의 남녀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촬영장 밖 연애 행각이 전격 공개된다.
12월5일 'MTV 무비: 뉴 문 스캔들'에서 일명 '롭스틴'이라 불리는 이 커플의 다양한 사랑의 단서들이 '뉴 문 스캔들'을 통해 공개되는 것.
캐서린 해드윅 감독은 "버트가 크리스틴과의 키스 연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침대 위에서 심지어 굴러 떨어지기도 했으며, 둘 사이의 너무 지나친 열기로 인해서 감독이 이 영화를 '13세 관람가'로 만들어버리겠다고 농담을 던져 겨우 진정시켰다"고 말한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4월 '트와일라잇' 촬영 당시 MTV와의 최초 독점 인터뷰에서 크리스틴은 인터뷰 도중 너무나 자연스럽게 로버트의 이에 낀 음식물을 손가락으로 직접 빼내 마치 연인과도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진 조차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일대일 인터뷰에서 각각 배역을 맡아서 가장 좋은 점 다섯 가지를 묻자, 크리스틴은 '로버트와 키스한 것'이라고 말하고 로버트 역시 '크리스틴과의 키스'라고 답해 서로를 향한 둘의 뜨거운 마음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다. 그 밖의 나머지 네 가지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고.
한편 MTV가 독점 입수한 미공개 사진, 파파라치들의 증언 등 다채로운 '롭스틴' 커플의 연애 포착 증거들이 'MTV 무비: 뉴 문 스캔들'을 통해 12월5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MTV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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