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섹시걸' 서영이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KBS JOY '미녀들의 1박 2일 시즌3' 에서 영하 5도,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환상적인 비키니 쇼를 선보인 것. 경기도 이천 편 촬영을 위해 온천을 찾은 서영은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제작진은 물론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촬영에 앞서 수영복을 놓고 고민하던 김숙과 권진영은 서영을 비롯해 김이지, 미라, 유채영이 비키니를 선보이는 바람에 굳은 결심을 하고 비키니를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미녀들의 1박 2일 시즌 3'의 여섯 미녀들이 한 겨울에 펼치는 특별하고 환상적인 비키니 쇼는 12월2일 수요일 밤 11시10분 KBS JO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JOY)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초미의 관심사' 유재석-전지현 이제 한 식구?
▶ 윤여정, '여배우들' 통해 이혼 사유 밝혀
▶ 김제동 “배우 황정민 술 마실땐 창피해”
▶ 수리 크루즈의 자리가 위험하다?
▶ ‘혼전동거’ 찬성 39%, 관계 테스트 기간?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