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지아는 얼마 전 종영한 SBS 일일 드라마 ‘두 아내’에서 앤디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정세리 역할을 맡았으며,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신인 연기자.
곰TV를 통해 티저 영상이 오픈된 뒤 15분 만에 2,000개의 클릭을 기록하며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티아라 1집 앨범 음원은 오늘 오후 2시에 공개되며, 다음주 월요일 팬들의 평가에 따라 '처음처럼'과 'Bo Peep Bo Peep' 중 1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Bo Peep Bo Peep' 티저 영상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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