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시티 아트홀에서 뮤지컬 '화랑'의 프레스 콜이 열렸다.
뮤지컬 '화랑'은 스테디셀러 연극 '나생문'과 '친정엄마'등을 만든 연출가 구태환과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더 라이프'의 제작에 참여했던 최무열씨가 합작한 작품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춤을 선보일 5명의 배우들은 1년 전 선발돼 치열한 훈련을 받은 신인들이다.
한편, 뮤지컬 '화랑'은 지난 10월 30일부터 2010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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