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꺼야!! 이 빵꾸똥꾸야!!!'라는 메인 글이 적힌 정해리의 가상 미니홈피 대문사진은 그의 이상형인 비의 사진과 '비오빠♥해리'라는 대문글로 장식하고 있다.
해리의 라이벌인 신신애의 일촌명은 '작은빵꾸똥꾸'이고 일촌 평은 "해리야~ 나 너 인형좀 갖고 놀면 안돼?"이다. 큰 빵꾸똥꾸 신세경은 "너 우리 신애 그만 괴롭혀"라고 적혀 있었으며 빵꾸똥꾸삼촌 이지훈은 "해리야 채식을 해야 변비가 낫지, 갈비 좀 줄여"라는 글로 극의 캐릭터를 살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다. 극의 캐릭터가 그대로 녹아 있다", "2009 최대 유행어는 빵꾸똥꾸"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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