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파(破)'의 유료 시사회가 열렸다.
12월 3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에반게리온:파(破)'는 일반인이 영화를 국내에서 최초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와 프리미엄 패키지가 제공 되어 '에바'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고, 19분만에 전석 매진 되었다.
한편,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인 티아라는 12월 4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