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문’ 테일러 로트너, 미국 10대의 ‘워너비’ 등극

김민규 기자
2009-11-30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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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제이콥 역을 맡은 테일러 로트너(18)가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의 뒤를 잇는 하이틴 섹시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트와일라잇’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소설이 북미 청소년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것에 힘입어 영화 또한 폭발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 후속작으로 개봉한 ‘뉴문’역시 20일 개봉(미국 현지시각)해 첫 회 상영에만 2630만 달러(약 350억원)를 벌어들이고 개봉 첫 날에만 72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미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의 기록을 수립했다.

테일러 로트너는 여주인공 벨라의 친구이자 늑대인간 퀼렛족인 제이콥 역. 전편인 ‘트와일라잇’에서는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뉴문’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근육질 몸매로 이미지 변신했다. 특히 개봉 전에 공개된 티져영상에서 근육질 상반신을 공개,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미국 10대들의 최고의 워너비로 거론되고 있다.

사실 테일러 로트너는 ‘뉴문’에 출연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전편에서 제이콥 역에 비해 너무 어리다는 평가와 함께 교체설이 대두되었던 것. 그러나 테일러 로트너는 배역을 위해 단기간에 15kg을 늘리는 등 열정을 보여주며 ‘뉴문’에 안착했다. 지금은 인기투표에서 로버트 패틴슨과 1위를 다툴 정도로 영화의 주역으로 성장했다.

1편에서 단순한 조연이었던 그가 인기 급상승인 이유는 단지 제이콥 역의 비중 때문은 아니다. ‘트와일라잇’에서 얼굴을 알렸던 테일러 로트너가 ‘뉴문’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엄청난 인기의 비결을 파헤쳐보자.

근육질, 야성적인 매력
영화에서 테일러 로트너가 맡은 배역은 늑대인간 퀼렛족.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자신의 능력을 깨달으며 야성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그의 순진할 것 같은 얼굴에 완벽한 근육질 몸매는 많은 여성을 팬으로 사로잡아 버렸다.

남동생 같은 순진한 미소
쌍꺼풀 없이 길게 찢어진 눈을 보면 순진한 남동생 같은 매력을 준다. 그의 완벽한 근육질의 야성적 매력에 숨겨져 있던 그의 미소에 빠져버린 팬들이 많은 것. 테일러 로트너의 팬들은 “그의 무표정한 모습보다 웃는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준다”라고 입을 모은다.

치과 전문의 류홍렬 원장(수치과병원)은 “테일러 로트너의 치아는 ‘완벽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고르고 하얗다. 그의 구릿빛 피부 때문에 하얗고 밝은 미소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 헐리우드에서는 ‘뉴문 신드롬’이라고 부를 정도로 폭발적인 흥행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주말 흥행 수익이 1억4070만 달러로 역대 개봉성적 3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2월3일 개봉예정.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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