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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1500억 금괴 이벤트

서정민 기자
2026-04-10 0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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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사진=디즈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1500억 금괴가 서울 도심 곳곳에 등장해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연일 화제다. 

4월, 서울 도심 곳곳에 엄청난 규모의 금괴가 등장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서울역과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코엑스 광장까지 1500억 금괴를 실감케 하는 '골드랜드'의 골드 스팟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된 순금 1돈 증정 포토존 현장 이벤트에는 단 6일 만에 10,0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일으켰다. 

공개된 ‘골드랜드 현장 탐방’ 영상에는 코엑스 광장에 구현된 1500억 금괴 포토존부터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금괴로 뒤덮은 압도적인 설치까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서울역 미디어 광고는 세관원 ‘김희주’(박보영)가 금괴가 담긴 관을 통과시키는 검색대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작품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의 핵심 소재인 금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체험 요소와 더불어, 최근 금테크 열풍으로 자산과 금값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이 맞물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랩핑 광고, 코엑스 광장의 금괴 조형물, 서울역 미디어 광고까지 이어지는 '골드랜드'의 ‘골드 스팟’은 ‘금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로 4월 29일(수),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