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막내 동호가 주말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뽑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호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SBS ETV '막내반란시대'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MC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
소속사 한 관계자는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많이 노력하려는 동호의 모습이 관계자 분들의 호감을 산 것 같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동호가 소속된 그룹 유키스(U-KISS)는 최근 3번째 싱글 CONTIUKISS '만만하니'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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