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채 개그맨 1호’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박명수가 가발기업 사업가로 변신한다.
작년 흑채를 포함하여 탈모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 경제개그맨, 그린개그맨 등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본격적으로 가발사업에 뛰어든다.
'박명수 가발'로 일컬어지는 모하니는 실리콘 100%, 모근(매듭)없는 식모기술 등의 특허를 가진 업체로 다양한 맞춤가발과 기성가발 등을 취급한다. 여기서 생산된 제품은 11월 정식 오픈한 모하니 본점 및 가맹점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사업의 성공노하우를 지닌 박명수가 이제 본격적인 종합 탈모사업가의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하는 셈.
한편 인터넷 탈모용품쇼핑몰 '거성닷컴'을 오픈한 데 이어 탈모사업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가발업체의 사장으로 나선 박명수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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