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졸업사진 사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10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써니가 자신의 졸업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사진을 구겨버린 것.
졸업 사진을 사수하려는 써니의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몇 회전 똑같은 상황에 처했던 브아걸의 가인 또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날 가인은 "자신도 3초 이상 못쳐다보는 사진"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한 바 있다.
한편 10일 방송에는 손담비, 김태우, 조동혁, 소녀시대 써니, 유리, 테이, 서인국 등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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