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눈은 여러모로 고달프다. 잠자는 그 순간까지 24시간 운동하는 눈은 신체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임에도 마스카라는 물론 아이섀도와 쌍꺼풀액, 렌즈 까지, 신체 부위 중 가장 혹사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의외로 눈 건강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실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문제점이 눈에서 생김에도 건강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것이다.
이럴땐 간단한 마사지로 눈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마음대로 꾹꾹 누른다고 눈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의 도움말로 올바른 눈 마사지법에 대해 알아보자.
눈 마사지하기 전
눈 주의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두 눈을 감고 눈꺼풀이 살짝 당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근육을 잡아당긴다.
일반적인 피부 두께가 2mm라고 한다면 눈가는 0.5mm로 매우 얇다. 또한 땀선이나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건조하고 작은 주름도 생기기 쉬워 심한 스트레칭은 삼가는 것이 좋다.
눈 주의의 혈점을 찾아라
모세혈관이 거의 분포되지 않은 눈가는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눈가에 다크서클이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것도 같은 이유.
그러나 눈의 잦은 피로로 이미 눈꺼풀 처짐을 경험하고 있다면 마사지만으로 회복되기는 힘들다. 눈꺼풀이 처지면 나이 들어 보이거나 주변에서 “피곤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 쉬워 개인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최문섭 원장은 “후천성 안검하수의 경우 안검거근의 교정수술을 통해 정상처럼 교정이 가능하다. 평소 눈꺼풀이 무겁다거나 무의식적으로 이마에 주름이 생길정도로 크게 뜬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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