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홍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월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 제 46회 대종상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전세홍이 모습을 드러낸 것.
매번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대종상 영화제에도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가슴라인이 깊게 드러난 블랙 계통의 드레스를 입은 진세홍은 등 라인을 훤히 드러냈을 뿐 아니라, 슬림한 원피스로 섹시미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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