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멤버 김현중이 독특한 잠버릇을 공개했다.
11월7일에 방송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김현중은 잘 때 "속옷만 입거나 아예 나체로 잔다"고 밝혔다. 옷을 입고 자면 가위에 눌린다는 것.
이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나도 평소에 가위에 자주 눌린다"고 말하자 김현중은 "한 번 시도해 봐라"고 조언해줬다는 후문.
김현중의 솔직한 입담은 11월7일 밤 11시20분에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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