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이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휩싸였다.
11월5일 장동건과 고소영이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결혼설이 증권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 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각 소속사 측도 어떠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이 나온 5일 급한 일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며 휴대전화기까지 꺼놓은 상태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혼설에 당황스럽다",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이성에게 접근하는 최고의 ‘작업기술’은?
▶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
▶ 소개팅 못하는 이유 ‘시간이 없어서?’
▶ 한국여성 89% '성생활에 불만족', 원인은?
▶[이벤트] 명품 화장품 '공짜로'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