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인 밥샙(Robert Malcolm Sapp)이 아이스테이션 제품의 서브모델로 발탁했다.
아이스테이션은 인기그룹 빅뱅에 이어 밥샙과 광고계약을 맺고 1차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어 밥샙은 11월 중순부터 향후 1년간 지면과 온라인 및 옥외광고 등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야수(The Beast) 밥샙은 신장 2m, 170Kg의 신체조건으로 미식축구선수와 프로레슬러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02년부터는 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15편의 영화출연 및 애니메이션 성우 등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연예·모델 활동을 통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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