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주아민 '옛 한글이 적혀있는 단아한 드레스를 입고'

이환희 기자
2009-10-27 1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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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 47회 영화의 날 기념식 및 대종상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MC를 맡은 홍수현과, 영화배우 이덕화, 안성기, 임하룡, 김보연, 남궁원, 안정훈 등 많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이날 열린 개막식에 이어 11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개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