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발의 피겨선수 키이라 코르피가 헐리우드 배우 못지 않는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연아와 함께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핀란드 출신 키이라 코르피(21)가 금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북유럽 미녀의 전형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그는 입상경험은 적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유럽의 강자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를 제치고 6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싱글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이후 김연아는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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