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출신의 한인 여배우 그레이스 박이 그동안 숨겨온 관능미를 발산했다.
그레이스 박은 10월27일 발매되는 DVD영화 '배틀스타 갤럭티카: 더 플랜(Battlestar Galactica: The Plan)' 홍보하기 위해 화보에 나선 것. 동료배우인 배우 트리샤 헬퍼와 함께 ‘맥심(Maxim)’ 매거진의 11월호 표지를 장식한다.
한편 그레이스 박은 현재 미국 A&E '클리너(The Cleaner)'에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매거진 '맥심' 표지)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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