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그레이스 박, 관능적인 화보 '눈길'

2009-10-18 15:41:07

캐나다 출신의 한인 여배우 그레이스 박이 그동안 숨겨온 관능미를 발산했다.

그레이스 박은 10월27일 발매되는 DVD영화 '배틀스타 갤럭티카: 더 플랜(Battlestar Galactica: The Plan)' 홍보하기 위해 화보에 나선 것. 동료배우인 배우 트리샤 헬퍼와 함께 ‘맥심(Maxim)’ 매거진의 11월호 표지를 장식한다.

그레이스 박은 2000년에 선보여진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Romeo Must Die)'로 데뷔. 미국 Syfy의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 리즈에서 샤론 부머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탔다.

한편 그레이스 박은 현재 미국 A&E '클리너(The Cleaner)'에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매거진 '맥심' 표지)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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