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일본 엑스재팬 보컬 토시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일본의 유명 그룹 엑스재팬의 보컬로 잘 알려진 토시는 "17일 저녁에 열리는 '2009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19시 30분부터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노브레인, 체리필터, 피아,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과 함께 무대에 서는 토시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 저작권 전문 변호사 law@bntnews.co.kr 법무법인 백상